수다닷컴

애들은 수시로 변해요.딱 정답도 없구요~~
저희 애들도 그랬는데 언제부터 안깨고 잘잤는지 생각도 안나네요^^;;
시간이 약이예요~~기다리시라 말하고 싶어요~~
화이팅입니다^^

아..주물러주긴하는데 근육이뭉쳐있는지그런건신경 안써봤네요!저희딸이 정말하루종인뛰댕기거든요 남자아이보다심해요ㅜㅜ 주변에서 이런딸 첨본대요 최고래요 그정도로 뛰댕기건든요 오늘밤에는함 근육경직됬나봐야겠네요 답변감사드려요

성장통 일겁니다 울 애도 그랬어요ㅜㅜ
시간이약입니다
일단 더워서 그럴수 있구요 그럼 창을 열어 바람 쐬어주시구요
팔다리를 주물러 주셔요
울애는 다리주물러주다 종아리를 만져보니 종아리에 근육이 경직 되어있더라구요 그때쯤 막 뛰어다니니 애들도 쥐난가 보더라구요 그래서 마사지해줬던 기억이납니다

아!답변감사드려요~^^

아 저도그부분을 기대했는데 저희아가는집착하는물건이없어요ㅜㅜ 인형친구를 만들어줘도 집착하지않고 이불도쥐어줘도글쿠ㅜㅜ 아주 냉정한 아이네요--

그때쯤 대개 그런거 같은데 애가 애착 갖는 물건을 쥐어주면 빨리 수구러지더라구요.즤딸은 극세사 베개커버에 애착 가져서 잘때도 들고 자고 했었는데 자다 깰때 주면 훨씬 빨리 진정됐었어요

마음가짐을 다시잡고 그냥 기다려줘야겠네용~~답변감사드려용~

저희 시누 아들도 그랬어요 정말 시간이 약인듯해요 ~힘내세용

두돌까지 7개월ㅜㅜ 아흑 더버텨야하는건가요 ㅡㅜ 밤마다넘힘드네요 답변감사드려용~~

울애도 그랬어요ㅜㅜ결국 시간이 약..그말이맞더라구요
두돌지나니 이제 안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