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알루키보드럼 좋아라 합니다....

저도 레노피아에서 핑크색 그랜드로 사줬는데 지금 거의 안가지고 놀아요.. 팔아야 할까봐요~

레노피아....소리가 좀 그렇죠...ㅎㅎ
저는 일단 이뻐서 그냥 사줬는데...
중고로 팔아야할까봐요..
좀더크면 진짜 피아노를 사주려구요^^ㅎㅎㅎ

저두 만 14개월 아가인데 집에 있는 디지털 피아노 치는거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용은 따로 안샀는데,,,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전 집에 디지털 피아노가 있어서... 18개월인데도 치는걸 좋아하네요... 단지 소리 조절하는게 있는데
아들램이 자꾸 젤 크게 해놓는다는거...

18개월 들어서는 아들 알루키보드럼(피아노+드럼) 사줬어여..
마이크도 있어서 마이크를 무슨 과자마냥 입에 넣고 우우하구 있져.
기능도 많구 의자두 있구 저희 아들 무지 좋아하네요...

전 요번에 보아키도껄로 장만했네요..평소에는 그냥 일반 피아노 장난감 줬었는데
조금더 피아노 느낌이 나는걸로 했네요
알루피아노도 괜찮아요..아이들이 알루피아노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저두 레노피아꺼 구입하려고 오랜시간동안 고민하다가 알루피아노로 들여줬어요.
레노피아노를 선택하지 않은건 실로폰 소리라서 차라리 다양한 일루피아노가 낫겠다 싶더라구요.
작년 10월에 들였는데, 지금도 잘가지고 놀아요. ^^
앞으로도 잘 가지고 놀듯하네요.

전 레노피아 사줬는데...첨엔 좋아라 하더니...지금은 거의 인테리어 효과만 주고 있네여...^^

주위에 뽀로로 피아노 가지고 있는거 봤는데 아이들 너무 좋아하던데요^^
저희 딸도 그 집에만 가면 좋아서 치고 노는데..
집에는 제가 어릴쩍 부터 치던 피아노가 떡~ 하니 자리를 차지하고있어
지금은 거기에서 치고 놀아요 ㅋ
집만 넓으면 하나 사주고싶어요..애들이 치기 넘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