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 감사합니다 ㅎㅎ 처리하는데 도움이 대네여 ㅎ

택시기사에게는 승객이 내릴때 주위를 확인하여야하는 의무가있는데요 택시기사사 내리지말라고 쥬의를 줬는데 무시하고 내렸다면 승객과실이 있는데 아무말이 없었다면 승객과실은 하나도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거예요 택시공제조합하고 알아서 해결할겁니다

네 ㅎ 친구한테도 열심히 니 잘못아니라고 말햇습니다 ㅎ

택시기사와 승객의 비율은 아닌거같아요 택시기사 과실100%로 알고있어요 내릴때 기사님이 주의를 주셨는대도 무시하고 바로 문을열어사고난 경우가아니면야.. 친구분이 미안한마음을 가지고 계실듯한대 훌훌 털어버리셔도될듯합니다 이런사고는 택시기사가 잘못이크죠

그렇군요 결국은 택시기사가 나쁜놈이네요 ㅜ

잔차도 차니까 도로교통법으로 처리가 될 꺼구요...
보통 차량 기준으로는 카티아님 말씀처럼..8:2또는 7:3으로 택시측 과실이 더 큰데..
문제는..승객과 택시기사와의 비율도 정해야 할꺼 같네요...
택시기사가 승객이 타고 내릴때 주의 의무가 있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처리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ㅎ

제가 오토바이 타고 다닐 때 딱 이런 사고 난 적이 있는데....
몇년 전이긴 하지만... 당시에는 택시 8: 자전거 2였습니다.
참고로... 문을 연 승객은 그냥 그 자리를 뜨더군요..
택시던, 버스던 승객이 타고 내릴 때는 도로 가장자리로부터 50cm이내에 정차를 해야한다더군요
친구 분의 경우... 도덕적인 차원에서의 책임 정도는 있을 지 모르지만, 법적으론 없을 것 같습니다.
카티아 님 말씀처럼 택시공제와 로드타신 분 둘이 해결해야 할 문제

와우 정말감사합니다 ㅎ

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