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펑
애교
내용 펑할게요 글쓰고
(풀무원 국물 떡볶이 신랑과 제점심
메추리알 조리고 딸램들 점심 ㅋㅋ)
만들고왔더니
많은 댓글이^^
형님들 평소엔 터치없고 좋으신데
명절이랑 생신에 좀 예민하신거같아요
할튼 제 샹각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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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처럼
자기부모는각자챙겨야죠ㅡ아마 시엄니두 매년 님이해오던게있어서긍가봐요ㅡ전항상 신랑한테무러보고 해요ㅡ가끔 신랑이랑 시엄니의견이안맞을때두있지만 신랑엄마니까ㅡ그냥신랑한테무러보는게속편해요ㅡ즤친정은 딸3아들1 인데 서열이확실해서 큰언니가 이야기하면 거의 의견맞추는분위기라ㅡ곗돈도큰언니가 관리하고 편하던데용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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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릉흔드
각자 자식들이 챙겨야죠 며늘도 동참해서 같이 식사참석하면 고마운거고 반대로 사위가 참석해줘도 고마운거죠
30년 넘게 공짜밥먹인건 아들이지 며늘이 아니잖아요 전 올케생겨두 같이와주면 땡큐지 강요는안하고 동생보고 챙기라고 할듯해요 -
꽃은별
아들딸이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내 부모인데요..
며느리의 의무인것처럼 생각하는게 고정관념인것 같아요.
저도 시누이 이지만. 올케가 못챙기면 서운은 하겠지만. 동생한테 뭐라 할 문제인것 같아요.
아들딸이 먼저 알아서 챙겨서 며느리나 사위가 같이 동참하는 거라 생각해요. -
나리
우리집이랑 똑같아요;;
남편이 시누한테. 시엄마께 항상 저한테 상의해라고 ㅜ
거절 못하겠어요 ㅜ -
찬
우리부모님 챙길거면. 올케언니가 아니라 오빠랑 얘기를 해야죠..전 언니 부담될까 집안행사있음 오빠한테 먼저 말하는데 오빤항상 새언니랑 얘기하래요...ㅜㅜ 오빠가먼저 언니한테 물어봐주고 안내켜하면 중간에서 끊어주면 좋겠구만...제가말하면 거절하기도 힘들것이고..가끔이런오빠가 답답할때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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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
자기부모 자기가 챙겨야죠..
즤 시누도 제가 챙기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짜증나요..
지네엄마 생일은 지들이 알아서 챙겨야죠 -
싴흐한세여니
며느리이자 이제 곧 시누입장도 되는데요..
전 저희 시댁 어른들 생신은 제가 챙겨요..
신랑은 몰라요 말안하면;;;
올케가 안챙겼다고 뭐라할일은 아니죠..
전 동생한테 얘기할꺼 같아요.. -
가온길
저두 시누이자 시누도있는데요
저희시누는 생일전에 연락와요 오라구ㅋ
저보구 생신상 차리라고 시누가그래서 신랑이랑 대판싸우고 안했어요
글고 전시누여도 올케한테 그런 말 일절안해요
동생이랑올케가 상의해서 오던안오던 결정할일이니 전 무조건 가니까 가서 온다안온다 엄마한테 전해들어요
제발 그런것좀 며느리가 해야한다 안했음 좋겠어요ㅜ신랑분이 편들어주신다니 다행이에요~^^ -
상처입은마음
저흰 큰시누가 챙기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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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Hoilc
전 시누이자 며느리지만 올케한테 우리 부모님 생일 챙기는거 전혀 바라지 않는데요 제가 챙겨야죠 제 부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