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정말 자세히도 알려주시네요

아...정말 감사해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ㅠㅠ 두분다 정말 감사합니다.
3시30분 밀레니엄빠통 출발 - 4시10분 왓찰롱도착 - 5시 왓찰롱출발 - 5시 20분 프렘텝곶도착 - 7시 프렘텝곶 출발- 7시 30분 푸켓타운 도착 - 8시50분 킴스마사지 - 10시50분 공항으로 출발- 11시 30분 공항 도착
이렇게 루트를 짰어요~ 갑자기 딱 정리가 되는게 너무너무 맘에 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다음...개인적으로 뷰포인트는 별로입니다. 저 같으면..3시30분 출발- 4시 10분 왓찰롱- 5시-20분- 5시 20분 도착 프롬텝곶- 프롬텝 곶 옆 사이트(예쁘고 프롬텝곶 감상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인기가 있으므로 일찍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몰은 6시 30분경부터 시작합니다. 그전에는 좋은 자리 확보하시고..과일과 음료.분..이 곳은 식사도 저렴합니다.)-7시경 출발 - 30분- 7시 30분경 푸켓타운 로빈산 백화점 주변 구경- 8시 30분

음....우선 순서는 스몰뷰...뷰포인트...프롭텝...와찰롱정도가 좋을듯하구요...중간에 저녁이 필요할듯하니 왓찰롱후 오이씨부페와 빅씨를 넣으시면 될듯합니다...아니면 스파 프로그램을 넣으셔도 되구요...
나비나 조개 박물관도 괜챦습니다...

푸켓타운은 태국현지인들의 생활의 중심지이고, 파통은 외국여행자들의 여행중심지입니다. 푸켓현지인들의 생활모습을 보고싶다면 푸켓타운이 제격입니다. 라농시장과 로빈산 백화점을 중심으로 좀 돌아 다니면 좋습니다. 푸켓타운이 가치가 있냐 없냐는 여행자가 무엇을 추구하냐에 따라 다르기에 답하기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돈도 아낄겸...호텔에다...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하세요..체크아웃 하루전이면 좋습니다. 보통은 2시까지는 해줍니다. 최대한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