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하는 애기요...
틀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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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못마땅해서..
막 우는데...
제가 그거 안해주면...
막 울면서 싱크대에 머리를 꽝꽝 박아요...
거실 바닥에서도 꽝꽝 박고요..
찾아보니 요 시기때 의사 표현도 못하고...
관심 받기위해..원하는거 못할때 그런다고는 하는데..
제가 항상 방치해서 사랑받고 싶어 그런가봐요..
몰스님들 애기중에도 머리 박는 애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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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힘
혹 무관심해도 애가 그런행동을 한다면~ 아이가 불만이 안생기게 신경쓰셔요~ 머리박기전에 애가 좋아할만한걸로 빠른 화재전환 해주구요~ 아이키우는건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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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햇님
네 18갤이용..
요맘때 요런거 막 심해질때라고 하네용..
속 뒤집어져용. -
분홍색진주
아기 두돌전이지요? 저희딸도 그래서 저도 울고 애도 울고‥ 자해할때 안 다치게만 잘 봐주세요. 그럴땐 달래도 소용 없더라구요. 두어달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싹 없어져요. 넘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보세요. 정말 육아 넘 힘들죠? 하루에도 몇번씩 도망가고 싶어지네요. 아이한텐 미안하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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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새
저도요.. 유아원 보내긴 그렇고 혼자 아기 보려니 힘들고.. 그래도 예쁜짓할때 뒤로 넘어가게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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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자기한테 관심 갖어 달라고...
그런 행동들 하는걸텐뎅...
저는 더 짜증나고..
아...육아 너무 싫어요...
그렇다고 남 손에 맡기는것도 싫공. -
사과
제 아드님은 자기 뺨을 때렸어요 그럴때마다 아아아야 한다고 말해주면 재밌어서 더 때리고.. 병원에가서 물어보니 뺨 때릴때 관심 가져주지말라고해서 뺨 때릴때 쳐다보지않았더니 몇번 하더니 이젠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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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일단 자리 피하면..
지 안다칠 정도로 한다 하더라고용.. -
훌림목
그냥 못본척 해주세요 반응하면 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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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
찾아보니 그렇더라고여...
한 두돌인가 요때까지 젤 심하다공.. -
두온
한 두세달전에 한달정도 그랫어요 말이 늘면서 안헤요 꼭 단호하 말해주새요 안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