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파워워킹하면서 땀이나고, 식으면서 몸이시원해지면 체지방이 덜빠질까봐 더욱 박차를 가하는데 그때마다 복대가 끌리더군요. 복대를 차면 뱃살이 더잘빠지지않을까하면서.. ㅎㅎ;;

아랫배 차가우면 설사;; 나오기 직전일텐데요;; 물론 배의 겉뷰뷴 ㅡ살쪽 말고 장기 쪽..이면.. ㅎ

ㅎㅎㅎ....어떤 운동을 하던 몸은 혈액을 근육쪽으로 많이 보내게됩니다. 그래서 배는 당연히 차게되고요.... 웨이트만 좀 열심히 하다가 배를 만져보면 배는 차갑습니다. 그렇다고 웨이트 중단할거 까진 없고요 자연스러운겁니다. 운동 끝나면 온기가 돌아옵니다....펌핑도 줄어들게되죠

항상 아랫배가 차가우신 건가요? 아니면 평소엔 못 느끼다가 운동을 하다보면 차가워진다고 느끼시는 건가요?

장시간 트레이닝에 의해 배가 차가워지면 몸에 무리가 왔다고 판단하고 트레이닝을 중단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싸이클 20분 정도면... 다른 경우같습니다.

체지방 감량 기전은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

배가 차가운건 당연한거에요 몸이라는게 신기해요몸에 열이나서 열을식히기위해 배가 차가워지는거에요ㅎㅎ겨울에 배가 차가울거같지만만져보면 따뜻하고 여름에만져보면 차갑죠ㅎㅎ 그래서 여름에 배탈도 잘나고요 물론 찬음식을 먹어서그런것도있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