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무궁화호에서까지 승무원이나 철도 직원한테 검표를 받는데 거기다가 개표하면은 돈낭비아닌가요??

개집표를 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했기 대문일겁니다. 무궁화호까지 PDA가 보급된 상황에서, 승무원이 수시로 검표를 하고 있기 때문이죠..

차라리 그 승차권의 마그네틱 부분만 없애고;;; 기존 승차권 방식을 유지하는게;;;
(지금 승차권 디자인이 바뀐다는 소문이 있어서요;;;)

저도 왜 무임승차를 단속을않하는지를 저도 참 궁금한표현입니다
대전역에는 나갈때에는 표검사를하나 표사는곳으로 가실경우에는 표검사를 안하더라군요.
정말로 신기하다고 생각이드네요(?)<응?

제생각엔 출입을 간소화 시키자는 뜻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출입 개폐기 잔고장이 나서 이렇게 하지는것 같기도 하고요,.

참 애매한 부분이죠. 강제집표한다고 그걸 불쾌해하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님과 같이 집표하는게 맞지 않느냐는 분들^^ 좋은 해결책이 나오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