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리고 수인선의 전동차의 경우 인천-수원을, 4호선 열차는 연장운행을 종료시키고 도로 오이도-금정으로 운행되겠지요. 경인선, 수인선 그리고 안산선의 운행계통은 서로 각각 다르게 짜여지기때문에 개통 이후에도 크게 애매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일단 2011년 우선개통이 이루어지는 오이도-송도 구간에는 한동안은 4호선 열차가 연장운행하는 방식으로 운행하고, 2015년 수인선 완전개통 이후에는 수인선/분당선 수원역이 모두 지하승강장으로 운행됩니다.

수원에서 분리되어야 합니다

왕십리 - 오리 - 수원까지만 해도 1시간 30분 이상이 예상되는만큼 한번 갈라야 할거 같네요..

수원에서 반을 가를것 같습니다. 초장거리를 운행하면 아무래도;;;

아마도 오리-수원 , 수원-인천 정도일것 같습니다.

아마 운행방식은 수인선이 완공되는 2015년쯤이나 아니면 분당 연장선이 완공되는 때에 알 수 있겠지요..?

수인선 수원역은 지하로 건설될듯 합니다.(즉, 수원역은 환승역이 되겠죠..)
구로에서 수원가는건 기존 경부선,
수인선은 아마 분당선 오리에서 연장되서 인천으로 갈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왕십리~오리~수원, 수원~인천 이렇게 이원화가 될수도 있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