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웅 자주논단 (185) ◆ 그들은 “시간을 달라”“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했다
무리한
예정웅 자주논단 (185) ◆ 그들은 “시간을 달라”“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했다 ◆ 그들은 “시간을 달라”“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했다
2014년 지난 8월의 뜨거운 열기는 한반도의 정세가 전쟁일보 직전까지 치닫는 열기만큼 뜨거웠었다. 매년 반복되는 뜨거운 여름이지만 금년은 그 열기가 도수가 더 높았다. 금년 8월 한반도 정세는 남한의 을지훈련 (UFG) 시작과 조선의 최고사령부 지휘부는 대륙간탄도미사일에 고성능 핵탄두를 장착하고 동북아에 2만 여개의 특수한 비상등에 빨간 불이 켜지고 워싱턴D.C를 조준하고 명령만 떨어지면 버튼을 누를 태세에 있었다. 이 전쟁정세에 누가 급했을까. 누가 조선에게 비밀 회담을 하자고 먼저 제기 하였을까, 미 유대세력인가 미 강경 네오콘 세력인가. 미명의 미 군용기 1대가 느린 속도로 휴전선 계선을 넘어 2014년 8월 16일, (미국시간17일) 평양국제공항에 안착 하였다.
미 군용기에 탄 손님들은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신분을 감추어야만 했다. 미 본토가 아닌 괌에서 출발하였다고 한다. 매우 다급한 시간대 였다. 미국의 검은 그림자 정부 미 유대사령탑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조선에 특사를 파견해 전쟁위기에 일단의 문제를 봉합하도록 지시를 내렸는가. 그들은 특수한 사명을 띠고 미국의 대북정책을 진두지휘하는 미 백악관 고위급 인사와 미 CIA고위급인사, 미 국방성의 고위급 인사들로 조직, 평양에서 조, 미간 고위급 비밀 회담을 가졌다. 전례로 보아 조선이 먼저 비밀 회담을 제기 했을 리는 만무하다. 목마른 자가 먼저 우물을 판다고 했던가. 머저리는 강가에서 갈증으로 죽는다고 했다.<예정웅 자주논단>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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