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트랙 완차 사양에달린 본트리거 안장을 사용중입니다
http://cafe.naver.com/bikecity/769088
(모양을 참고하시라고 이미지를 끌어 왔습니다 문제되면 지우겠습니다)

첫 잔차질 부터 지금까지 거의 2개월정도 사용했는데 적응이 아직 않되는것 같습니다

더타야 적응 된다면 그렇게 하겠는데 타다보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지내는데

처음 보단 많이 나아진것 같긴 하지만 여전히 1시간정도 지나면

이놈이 마치 원래부터 없던 물건처럼 감각이 사라집니다 아마 피가 통하지 않아 그런것 같습니다

타는 중간 중간 엉덩이를 들어주기는 하지만 그때뿐 또 시간이 잠깐 지나고 나면 그렇습니다

이정도 증상이면바꿔줘야 맞는걸까요??

지금 쓰는 안장 바닥 모양이그냥 평평한 놈인데만약 교환하여 사용한다면

가운데가 뚤린것이나 아니면 약간 페인것 같은 스타일중에 어떤게 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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