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니 그런데가ㅜㅜ 우리동네에 있었나요?
한번 날 잡아 오세요 그정도는 가르쳐 드릴게요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자세히 예기 들어보고 싶네요

말이 좀 강하시게 나오시는대...ㅋㄱ 그래도 직업상 어쩔수가 없는거같내여..

싸가지^^*

기분나쁜 말투여서...^^ 저도 따로 인터넷으로 배워야겠습니다.

ㅋㅋㅋ 화를 냈다면 정떨어지겠지만 웃으면서 이야기했다면 애교 ?? 저도 빵꾸때우는거 글과 사진으로 배웠습니다..

사장님이 아니고 직원분 문제에요.. 사장님은 친절하시거든요..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직원이 있다는게 문제겠죵...

샵사장 너무하네. 친해지면 고객늘어나는건데... 제가다니는샵 사장님은 물건보면 이건다른곳에서사도 어떻게된물건을사라....같은 고언도해주시고 혼자할수잇는건다가르쳐주시네요.. 그래서 다른곳안갑니다 인터넷에서도왠만하면안사고 그샵에만가지네요

사실 말투때문에...기분이 나빴던거에요..
틱틱거리는 말투...

펑크수리를 가르치고 배울게 있는 뭐 그런 고난위도는 아닙니다. 그냥 유심히 살펴보고 집에서 따라해 보면 되는 그정도지요. 그러니 \밥먹고 사는데, 미쳤냐\ 는 농담수준으로 받아넘겨야죠.

사실 저도 갈쳐달라고 하기엔 좀 부담스런면이 있어서 그간 못물어봤었구용...
표현은...기분나쁜말투였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