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렇군요 ㅜ 저는 다음달 14일날 묵는데.. 묵을거면.. 사람들 있겠죠? 여튼 답글 감사합니다 ㅎ 참고 하겠습니다 ㅎ

앗! 감사합니다 ㅜ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아직 고민중이에여 ㅜㅜ 엄마랑 동생이랑 가는데 아 너무 까다로와서 ㅜㅜ 혹시 방안에 좀 씻을 만한데 있나요?? 다음날 아침 씻고 이럴려면 또 대욕탕 ? 이런데 가사 씻고 그래야 하는건지 아닌지 잘 몰라서요 ㅠ

벳부는 온천이 유명해서
다른 유명온천으로 온천만하러 가시는분들도 많아서
의외로 대욕탕엔 사람이 없을수도있어요

저도 첫째날 밤은 효탄온천 갔다온관계로
첫째날밤은 이용을 안했네요^^;;

참 벳부에 효탄온천 추천드려요ㅎㅎ

제가 묵었던방 사진올렸어요
게시글 찾아보시구요~^^

제가묵은 방에 따로 욕실은 없었어요
세면대와 변기뿐..
게시글에 있는건 변기사진뿐이었어요^^;;


다행히 같은층에 대욕탕이 있었어서
거기서 씻고했는데 2일동안 아침 밤 모두 저혼자뿐이었네용..

저 5월에 2박했었는데요

전 나무바닥에 좀 특이한? 룸형식이었어서
여기가 료칸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이름은 세이카이소
벳부역에서 걸어서 5-10분거리
바다쪽에 있는곳이었어요

방 넓었고, 조용하고, 2일전부 조식먹었는데
정갈하고 맛났어요.

안에 목욕탕은 그냥 좀 탕 2개 다다미방처럼생긴곳에 있는형식이라
간단하게 들어갔다나오긴좋았구요.

유메타운까진 걸어서 제 느린걸음으로 약 15분정도 걸린거같은데
길에 사람이 별로없으니 너무늦게는 가시지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