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볼때 문열고 하는게 습관이되서...
우람늘
2023.04.01
저만그런가요?????연년생 꼬미 키우다보니 문열고 볼일보는게 생활화?돼있어서 어떤날은 현관문열어놓고(복도식 첫집이어요 ㅜㅜ )암생각없이 화장실가서 볼일볼때도 있고신랑 퇴근하고 집에 있을때도 문열고 볼일보거나 아차싶어 얼른 닫았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용 ㅜㅜ 아직 20대인데 벌써부터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지...저만 그래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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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캔디
흑 저는 이제 그 단계로 들어갔어요. 아기 감시하에 볼일보느라 변비걸렸어요. 매번 시원하게 볼일을 못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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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
전 이제 집에서 문닫고 볼일보면 이제는 폐쇄공포증처럼 답답하고 미칠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이 있어도 문열고 응가해요.. 제가 볼일볼때 남편이 냄새난다고 문닫으면 소리지르면서 문열라고 해요.. 그래서 외부인이 있을때는 소변도 조금 참아요.. 가고 난뒤 시원하게..ㅎㅎㅎ 울 남편 제발 이러지마라고 깬다고 하지만
절대로 답답함을 이겨낼수가 없네요.. 문열고 볼일보는 시원함..
예전에 상상할수 없었던일이예요. -
리나
갑자기 공감되면서 피식 했네요ㅎㅎ
저도 늘 화장실 문을 잊지 않으려고 애써요~
안그럼 깜빡하게된다는ㅜ -
우미
문닫으면 이제답답해요ㅋㅋ 아가씨땐 상상도못하던ㅜㅠ 근데 신랑있을땐 꼭 닫아요 부끄러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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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1살
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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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빛
저도 그래요 ㅜㅜ 현관문과 화장실이 일직선.. 도어락 띠띠 거림 정신없이 문 닫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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