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먼가 동기부여가 필요한듯합니다..

그럴땐 과감히 핸들을 한동안 잡지 마세요.다시 열정이 끓어 오르실때 핸들을 잡는다면 옛 재미를 찾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러게요.전 2년간 꾸준히 감소추세라 ...남들도 그러하니 저역시 자기방어가 -.-;;

저도 2년 열심히 타며 정비도 열심히 배우다가 어느 순간 재미가 급감했는데요 요즘 왜인지 활활 타오릅니다.
꽤 많은 사람이 그런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

식지않는 열정 부럽습니다 .

꼬맹이때부터 생활자전거부터 유사므톱 유사로드 로드 타오고 있는데,

자전거는 언제나 재밌습니다 ㅎㅎ

그럴때는 조금 쉬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달리고 싶어지더군요~

그렇죠?저도 정말 타기싫은데 그저 일주일에 한번은 타줘야지..하는 의무감으로 탑니다

전 자전거 탄지 1년 다 되어 가는데 슬슬 질리네요.. 한3달동안은 열심히 주말마다 타고 그랫는데 이젠 뭐 그냥 ㅋㅋ 먼지가 쌓여삽니다

작년에 큰맘먹고 마눌졸라서 한번 했었죠 ㅜㅜ

자태기엔 기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