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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학교안전공제회에 치료비 청구 가능해요.(교통비는 안되고요..)
선생님께 접수 부탁하시면 됩니다.
상대아이가 가입한보험에 일상배상책임 담보가 있다면 그아이 부모에게도 청구 가능하고요..

고의적으로 한 행동이 아닌것 같은데 가해자라고 하는건 무리가 있어보여요.
교내활동중 다친건 안전공제회에 신청 가능하던데요..
몇달전 저희아이가 그런경우였거든요.
담임선생님께서 신청해주시더라고요.
병원비 얼마안되서 선생님 번거로울까봐 사양했는데 괜찮다며 신청해주셨어요.
그리고 중복보장도 되구요.

가해자 학부모님께 보상을 받으시던가, 학교 안전공제회 신청을 하시던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할 듯 해요. 가해자가 있는 경우 학교안전공제회 신청이 안되거든요.
일단 담임 선생님께 말씀 드려서 조언을 얻으세요. 학교안전공제회는 영수증 있는 병원비만 보상됩니다. 택시비 이런건 안되요~~

가해자가 있는경우 학교안전공제회 신청이 안됩니다. 부모님들끼리 해결해야할 문제이네요. 방과후교실이면 같은반도아닐텐데 담임샘께 연락드리는거보다는 방과후 선생님께 연락하셔서 상대방측 전화번호받아 연락하시는게 제일 나을듯 싶네요

다치게 한 아이가 있잖아요 우선은요 그아이도 인정하는부분이구요 그럼 상대방아이에게 화재보험 가입여부에따라 일상배상책임이라는 담보가 있어요 그 담보로 비용청구 다됩니다

담임통해서 가해학생 부모만나서 사과라도 받으셔요. 그냥 넘어갈일은 아닌듯 싶네요

안전공제회와 아이부모 둘다는 안됩니다. 규정상~ 가해자가 있는 경우 가해자 부담이 원칙이더라고요.

학교에 담임선생님께 말씀하시고. 학교 안전공제회에 신청해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