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쉬는팡 정말 맛있었고요 어르신들도 다들 좋아하셨어요 마지막에 국수 꼭 드세요^^

천제연 폭포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외돌개 조아요^^ 입장료두 없어요^^ 섭지코지는 가는길에 공사를 많이해요 ㅡ.ㅡ;; 오조리에서 드실거면 성산일출봉 가세요^^ 좋아요^^

첫째날은 아마도, 숙소가 2시부터 체크인이 되는데. 극성수기라서 모르겠어요. 아마 해당 객실에 전날 묵으셧던 분이 일찍 나가면, 점심경에 입실 허락해줄텐데, 그렇지 않고, 청소까지 해야 된다면, 2시까지 기달려야 하므로,
아마, 첫날 오전 관광하고 숙소도착하면, 12시경이 될텐데, 입실 시간이 늦어진다면, 근처의 곽지해수욕장 정도에서 휴식을 취하시다가, 숙소 입실하고, 식사하신후, 한림공원 협재해수욕장으로 이동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제주민속촌은 조선시대 제주도의 모습이 담겨 있는 곳입니다.

셋째날.. 추천은. 휴애리자연농원이나, 제주민속촌 중 한곳 괜찮을듯 합니다.

둘째날 중문관광 단지 기타 추천할 만한 관광지... 제주컨벤션센터, 쉬리의언덕, 아프리카박물관

둘째날, 약천사 강추, 부수다님과 같이 오신다면, 더욱더.. 보수다님이 크리스천이 아니라면 말이죠...^*^

첫째날 저녁 간단히 드시고 오셔야, 숙소에서 부수다님 생일상 봐드리져.

첫째날 저녁식사는 굳이 청해일 횟집이 잇는 시내까지 나오는것 보다, 애월해안도로 근처의 횟집이 아마 많을 듯.. 한림.협재해수욕장 가ㄸ다오면, 다시 시내로 나갈려면 번거로우므로, 근처에서 해결해고, 청해잉ㄹ횟집 꼭가고싶다면 셋째날, 괜찮을듯. 이동거리도 맞구요.

첫째날을 이렇게 짜면 어떨까요? 이동거리를 고려한 계산임.

제주공항 도착 (9:00) - 렌트카 인수 - 아침식사 9:30 (제주 탑동 산호전복) - 용두암 - 한라수목원.신비의도로 - 숙소 도착 (애월근처) 14:00 - 휴식 및 점심식사 (?) - 한림공원 - 협재해수욕장 - 저녁식사 (청해일 횟집) - 숙소 돌아오기 - 엄마의 환갑기념 이벤트(숙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