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좋은정보 듣고갑니다...

그런 곳들은 어느정도 타면 늘어집니다. 그러면 걍 조여주기만 할 뿐...그러면 선의 특정부위만 씹히는 상황이 되지요.

신차 사면 걍 살짝살짝만 물려 놓은 것들이 많더라구요...
그런 부위들 다 다시 체결해서 타고 다니는 게 안전합니다.

디레일러 선도 그렇고, 기계식 부레끼선도 잡아 주는 너트 밑 작은 금속판에 많이 물리게...즉 그 아래에 빙 돌려 넣다시피 많이 물리게 끼우고 나사 조여주면 잘 잡고 있습니다.

육각렌치 세트 장만해서 평소에 정비

그 와이어가 웬만해선 끊기조차 힘들 정도로 괭장히 강합니다만 스크래치나 짓눌려버리게되면 스트레스에 괭장히 약해져버립니다. 이가 고르지않는 니퍼 가지고는 절대로 자를 수가 없지만 눌러놓고 몇번 휘었다 폈다하면 똑 부러져버립니다. 그래서 안풀릴정도로만 조여주는것이 좋습니다. 샵에 가셔도 그렇게까지 곽 조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것도 적정장력? 같은게 있을건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너무 쪼여서... 터져버렸네요

분해를 해보니깐, 앞쪽은 멀쩡하구요,,
뒷쪽에 너무 꽉이라고 하셨는데,,
그부분 꽉 안쪼으면,, -_- ;; 풀려버리지 않나요 ??
그게 불안해서 처음 쪼을때 거의 꾸~와~악~ 쪼아버려서,, -_- ;;

브레이크 선이 끊어지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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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여기는 레버와 연결되는 부분 쓸려서 마모.또는 불량품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여기는너무꽉

그 외의 부위는 잘 끊어지는 경우는 없지만 오래쓸 경우 케이블 가이드? 끄트머리에 있는 금속에 쓸리다 마모되어서 끊어지는 경우가 있습

그렇군요,, 만약 그럴경우를 대비해서 브레이크선 여분으로 들고 댕겨야겠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