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4일전에 뒷바쿠 에서 2x9단에 기어를 넣고 페달질을 하면 윙~윙윙~윙 이런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자전차를산곳에 a/s를 넣고 4일후 전화가 와서 자전차를 찾으로 갔씁죠....

어차피 불량나서 맡긴김에 듀라노s 타야를 주문해놓고 달아 달라고했죠..<灼償?.

샵에 도착후 a/s를 맞치고 새로끼운 휠타이어를 보고 오 ...더멋져진 자전차를 보고 오 멋지군

이렇게 느꼈씁죠..그래서 맡긴 자전차를 타고 고장난거 재대로 수리했나 2x9단을 넣고 200~300m

달리는데 뒷부분 어딘가에 크게 틱 틱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샵에 다시가서 어딘가에서 힘받음 소리가난다고 말을해주니 이것저것 살펴보시고 타보시더라구요.

타보셔도 그런 소리가 안난다는 말에...이 답답함을 말로 할수 없었죠..

전 분명 소리가 나니까 소리난다 하는데 소리가 안난다고 하면 소리나는걸 안난다고 어찌 말합니까. ㅜ_ㅜ

샵아저씨께서 하루 정도 다시 타보라고 하였지만 전 200~300m만 타봐도 소리가 난다고 분명히 말을해주니

다시한번 이리저리 살펴보시더라구요. (샵에서 기다린 시간이 1시간 넘게 경과하였음..소리떔시)

그러던중 샵아저씨께서 소리에 증상을 발견 빠뱜~~~~빠뺨~~ ㅠ_ㅠ !!! 감동의 물결...

원인은 2x9단에 소리나서 보냈던데 뒷바퀴 허브쪽에서 소리가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a/s 맡긴걸 찾으로 갔다가 다시 a/s 보내는 상황이 연출되었씁죠...

오늘 기분좋게 잔차 찾으로 갔다가 다시 a/s 보내는 이심정 흑흑...................

자전차 산지 한달도 안됬는데 신이시어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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