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ㅎㅎ 이모든걸한번에 해결할수잇는방법이잇습니다 ㅎㅎ. 스피드프로tt가정답 인것같습니다 ㅎ. 내장기어를 사용하면 72t 까지올라 간다고 들엇는데요 ㅎㅎ 체력만된다면 로드 따위야 ㅎㅎ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중요한 조건들을 우선시 해야지요. 근데 감수와 포기는 쉽지 않네요 ㅎㅎ
근데 샵에서는 산악이 아니라 그냥 라이딩에도 안끼워 준답니다^^;; 잘 미끄러지기도 한다네요.
다치기 쉽다고 ㅎㅎ 조심조심 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질 체력이라 아직은 ㅎㅎ 노력하겠습니다^^

가볍게 고알피엠으로 돌리시면 속도도나올것같은데요 운동도 되구요

타보니까 평속 20도 쉬운건 아니더라구요^^ 알겠습니다. 즐거운 맘으로 라이딩 해야겠습니다.

접이식 미니벨로 타는 사람입니다. 바퀴사이즈에서 태생적 한계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출퇴근 시에 대략 평속이 22~25정도, 최고속도는 50정도 나옵니다. 위에 오형석님 말씀대로 고속유지에는 조금 밀려도 로드에서 그냥 라이딩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열심히 따라가야 겠습니다.^^ 정말 가볍기는 가벼운것 같습니다.

목적에 딱 맞게 잘 선택하신 것 같은데요. 접이식 자전거의 축복이랄까요.

말씀하신대로 기어비로 어느 정도 속도가 커버 되지만 고속 유지 측면에서는 큰 바퀴에 많이 밀릴겁니다. 큰 바퀴가 회전 시 관성이 더 클테니...

하지만 순간 가속도나 무게에서 우위에 있으니 미니벨로라고 너무 위축될 필요 없습니다. 라이딩도 미니벨로 타는 분들과 하시면 될테고요.


결론.... 바퀴의 크기는 생태적 한계 맞습니다.

맞습니다. 인치업 힘들고, 그냥 타야지요. 보관관계로...^^

스트라이다 같은경우 16인치에서 18인치로 업그레이드 하는걸 봤습니다. 미니벨로 같은경우 보관의 편의성을 강조한 부분이 많아서 모닝캄님 자전거같은경우 인치업이 힘들게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