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된걸 발견한건 몇일전 집에서

프레임도 닦고 체인청소도 하기위하여 닦고있다가 크랭크쪽을 닦으려고

구석구석 보다보니.. 사진의 노란부분.. 크랭크의 체인링 나사부분이 지나가는

위치와 동일하게 바로아래의위치가 칠이 긁혀 까져있더라구요-_-；； 일단 정비받는 샵에가서 문의하니 저기가 체인링 볼트체결하는곳과 닿으려해도

닿을수가 전혀 없는곳인데 아마도 체인이 크랭크에서 벗어났을때 생긴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이게 제가문의한 볼트쪽 에의하여 저렇게 된거라면 앞으로

더심해질거고 그렇게 되면 자이언트측에 클레임걸고 프레임신품으로 받고 그외피해보상

받을수있으니 걱정말고 타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차후 조취는 걱정안하는게요 그게참

타다가 급작스래 그럴일이야 드물겠지만 잘못된다면... 회원님들이 보시기에는 저곳의

칠긁힘.. 어떤원인인거 같으신가요?.. 아무리봐도 체인이 떨어졌다할지라도 볼트링이

미세하게 떠있는 구조인데 저길긁었다는건.. ㅠㅠ 걱정과 고민입니다 차라리 자이언트

본사에 들고가서 문의하고 조취취하는게 좋을까요?.. 아참 그리고 저번주에 휠셋을 XT휠셋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첫라이딩 이였는데요 일단 블리딩 받은지 1주일된 (휠셋바꾸러가기전까지도
압이멀쩡하였던 브레이크가 휠셋만 바꾼다하여 압이풀릴수가 있나요?.. 오늘 타고나가려니
앞브레이크가 완젼 허당이더라구요 결국 휠셋바꾼곳가서 말하니 다시블리딩하긴 하였는데
젠장.. 블리딩값을 받네요 -_-；； 이건뭐.. 따지기도 뭐하고 그냥 돈만원이라 속으로인상쓰고
나올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금전 퇴근길에 집근처 까지 잘왔는데 (아마 저만 못듣고온거겠죠... 이어폰때문에.. ) 동네들어와 이어폰끄고 천천히 들어오는데 어디선가 (이건19금일수도.. 달리말해 강아지들 낑낑대는소리?.. 정말처음엔 자전거에서 나는 소리인지 모르고 이밤중에 어떤XX 이렇게 남사스래!!! 이랬거든요 -_-；； 이거참..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도 왜나는건지도 모르겠는데요 휠셋바꾸고 첫라이딩인데 로터에서 나는 잡소리도 아니고 벌써 허브쪽에서의 소리인건지 ㅠㅠ XT완성 휠셋 사자마자 분해하고 점검받아야 하는건가 걱정입니다 -_-；； 무식하게 튼튼하다해서 이거산건데 ㅠㅠ

조언들과 정보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