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하는 학부모들....
세움
일산에 살다 이천으로 이사를 온지 5년째에 접어 드내요.
예전에는 시골인심이 더 좋고 어째구 그런 말이 있었는데 이곳으로 이사와서 정말 시골인심은 커녕 외지인들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마음이 어찌나 큰지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특히 학교 학부모들이 그리 시기 질투를 하내요.
지 자식 잘 건사들도 못하면서 왠 질투를 그리 하는지..
사실 일산에서도 저희 아이들은 공부를 잘했지만 이곳에 오니 상과 학급 임원, 큰애는 전교 회장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 더 시기와 질투가 심한건지?
이상한 말들만 퍼뜨리고...정말 수준 차이 나서 상대를 할수 가 없내요.
제가 학교 가서 선생님들에게 맨날 선물 공세나 하는 줄 알아요.
여기서 살려면 감안 해야 하는 건지 같이 따지고 대 들어야 하는 건지?
정말 말 섞기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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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시골이더심해요 시골에 이상한학부모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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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큰
맞아요.완전 공감!! 저도 둘째 아이반에 가면 나이 많은 쪽에 속해서 좀 그래요.
너무너무 공감글 감사해요. -
핫다홍
저랑 같은 경험을 하고 계시네요.. 전 그냥 무시하고 있는데 기분은 더럽죠.. 전 나이가 있는편이라 나서기도 싫어하고 엄마들과는 나이차이가 나기때문에 어울리는 것도 좋아하는편이 아닙니다.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상을 많이 타면 다른 엄마들의 시기 질투 장난아니구요 있지도 않는 말들은 누가 다 지어내는지 더럽게 할일 없는 엄마들이다 하고 말때가 많아요. 말 많은 엄마들의 공통점이 아이는 못따라가는데 엄마욕심은 장난이 아닙니다..쯧쯧쯧 그냥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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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애
그러게요. 샘들은 열심히 아이들 키우는 학부모로 알아주셔서 위안 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헛나발
신경쓰지 마세요!! 소문이 안좋아서 아이들한테까지 얘기가 들어가면 문제가 될 듯 한데- 학급 임원, 전교 회장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면 교우관계도 좋다는거고@@ 질투때문에 거짓소문나도 나중엔 다 알아줄꺼에요!! 성품 좋으신 한 두 학부모들이랑만 친해지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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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삶이
덧글지워서 죄송...님맘너무 이해가요. 급공감하다가 제가너무 자랑질이늘어져서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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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등
님과 너무 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2학기때 이사오고 다음학년때 회장 선거때 아이가 회장되어 학부모 회의 가니까 회장 엄마니까 반대표하라해서 했답니다.
그렇게 시켜 놓고 선생님과 짜고 반대표를 했다는둥, 정말 어이 없어서..
내년에는 큰애가 졸업하니 둘째애는 조용히 지켜만 봐야 겠어요.
큰애반 엄마들이 그 난리 거든요.
정말 공감 댓글 감사해요. -
난길
정말 어이가 없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선생님한테 상달라고 맨날 가서 말을 한다는둥.
정말 저는 상담도 제대로 안하는데 말이죠.
그까짓 상 안받아도 그만인 것을 무슨 그런 아쉬운 소리까지 하며 받고 싶진 않아요.
쪼잔님도 저도 감수해야 할 것 같아요.
조용히 사는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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