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푸켓일정 아웃라인을 잡아봤습니다.

첫날 ; beach day
빠통비치에서 태닝, (패러세일링 등 액티비티)
점심식사후 까타비치로 이동(점심을 몸트리스키친서 먹을지 빠통에서 먹고갈지 시간따라)
까타비치 거닐고 놀다가
바레이스파에서 3시간 반짜리 패키지 스파받고
프롬텝으로 이동 일몰보며 저녁식사 (동선상 저녁식사할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차량렌탈 할만한 빠통비치 근처의 샵을 알려주심 감사.
혹은 공항에서 차량 렌탈 픽업해서 빠통비치쪽에 drop off 가능할까요?(avis나 budget같은 경우..)

둘째날 ; phi phi island
전일투어 신청
다녀와서 정실론mk수키에서 저녁식사후 오리엔탈 타이에서 맛사지(타이+발맛사지 2시간)
밤엔 방라로드 가서 맥주한잔

셋째날 ; 숙소이동날
조식먹고 호텔 수영장 이용, 체크아웃(밀레니엄빠통) 하고
정실론가서 쇼핑, 점심식사후 까루푸가서 장 좀 보고
사라푸켓으로 이동, 체크인 후 쉬다가 저녁식사

넷째날 ; 하루종일 숙소에서 띵까띵까
사라푸켓 수영장가고 마이카오 비치도 한번 나갔다가
책읽고 영화보고 그냥 쉬기 컨셉
(사라푸켓 인근에는 아무것도 없는것 같은데JW 매리어트로가는 셔틀이 리조트 안에 있나요?)

다섯째날 ; 돌아가는 날
체크아웃 후 (12시~2시사이) 기사딸린 차량 or 차량렌탈 해서 투어할 예정
짐톰슨 아울렛, 맛사지 받기 (짐톰슨 아울렛에서 쿠션보, 침대보, 넥타이 구입예정)
(아울렛매장은 어느쪽이 물건 괜찮고 많은지 푸켓타운 쪽? or 까타까론쪽?)
20:50 비행기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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