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작년 이맘때 파타야 패키지 여행을 갔어요...돌아올때 느낀건 꼭 자유여행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죠..그리고 드디어 4.7~4.11까지 푸껫으로 자유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영어도 못하고...정보만 모아서 그냥 떠났지요. 계획은 출발 7일전에 다 짜고 숙소도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투어도 여기 사이트에 예약하고 빠통으로 떠났습니다.그리고 지도하나와 오토바이를 발려 빠통,까론,까따를 다녀왔습니다. 혹시 몰라 국내에서 국제면허발급받고 갔지요..개인적인 생각이

태국 여러번 다녀왔도 이번에도 열흘일정으로 갑니다.. 몇년전에 갑자기 일정 잡고 어쩔수 없어서 패키지로 한번 다녀왔었는데. 물론 사이트 제휴 님 말씀처럼 약간의 장점은 있을수 있지만. 자유여행으로만 다녔던 저로서는 도전 해보시라 하고 싶네요.. 다른 지역보다 태국은 정보도 많이 있구요..리조트는 까타타니나 까타비치는 좀 비싼편이라 비싼 값을 할테고 저렴한 곳은 저렴한 만큼 괜찮은 면도 있을거에요.. 까타 빠통 푸켓 타운 하루에 돌아본다는 건 그냥 들렀다

3. 택시를 이용 하시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가격대는 거리에 따라 카론 200바트에서 푸켓400바트 입니다.
정규적으로 운행 하는 좀 다소 높은 쏭태우도 있습니다.

4. 푸켓 가는 항공권은 인터파크나 G 마켓이 저렴하다 합니다.
반짝 프로모션 티켓은 기회를 잘 잡아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항상 주시 하고 있어야 합니다.^^
직항은 비싸더라도 홍콩이나 대만 등등 경유하는 비행기는 많이 저렴합니다.^^

1. 패키지의 장점은 모든 일정을 다 알아서 해준다는 것이고 단점은 내가 하고 싶은 것만 골라서 할 수 없다라는 것이 지요. 특히 쇼핑부분이지요. 현지에서의 옵션관광도 있습니다.
자유여행의 장 단점은 상기 내용과 정 반대 입니다. 전체적인 가격을 볼때는 비슷합니다.
조삼 모사라고나 할까요^^ 처음에 갈땐 싸지만 돌아 올땐 비싸게 오실 수 있고 처음엔 비싸지만 돌아 올땐 그 가격에 변동이 없을 것입니다.
2. 상기 호텔 중 카타타니 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