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트레인과 트레인라인의 차이점이 뭔가요? 자세히 알려주실 분?
찬누리
문제는 이렇습니다. 버스를 알아보다가 밑에 3구간 검색하니 아예 선택을 할 수 없었어요.(구간 자체가 없는 듯)제가 검색한 구간은
버밍엄-노팅엄
버밍엄-바스
버밍엄-유스요정도인데... 버스가 없었어요.
그래서 혹시나 트레인라인으로 알아봤더니 있더라구요.
물론 가격은 20파운드가 넘었구요.(한달 전에 구매하는건데도...)그래서 혹시나 해서
런던-노팅엄을 넣었더니 뜨더라구요. 근데 소요시간도 더 적고 심지어 가격도 전부 10파운드 밑!!(버스 수준)
이거 도대체 어떻게 된건가.. 정말 저 가격이 맞는건가...왜 버밍엄에서 노팅엄이 더 거리가 가까운데 소요시간은 더 들며(정차역이 많아서 그런건가?)
미리 예약하는건데도 가격은 왜 그렇게 비싼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트레인라인은 다들 사용 안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메가트레인이 싼 이유가 있나요??
결론:
두 사이트의 차이점과 기차로버밍엄에서 노팅엄 이동은 효과적이지 못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버밍엄-노팅엄 버스로의 이동은 정말 불가한건지도 혹시 가능하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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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재
그래서 메가트레인은 구간이 몇 안되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트레인라인은 노선은 많지만 빠르게 예약하거나 발품팔지 않으면 저가로 구매하기 힘든 그런 개념이었구나...(코레일 홈피 정도였군...ㅋㅋ) 정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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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나발
메가트레인은 스테이지코치에서 운영하는 일부 구간을 메가버스처럼 저가로 돌린 거구요, 트레인라인은 모든 기차노선 조회 및 구입을 모은 종합예약 홈피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