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만투어 - 판와카누 vs 시암씨카누
이슬비
얼추 300~400B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실제로 투어 다녀오신 분들 경우에 어떻게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삼사백밧 더 주고 그냥 판와가 낫다, 아니면 둘 차이 무방해서 그냥 싼걸로 가도 된다?
싼쪽이 물론디메릿이 있겠지만...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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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Hoilc
원더풀 통해서 판와투어 했습니다. 과일/음료수/물은 무한정 줍니다. 얼음물에 재워 주니 아주 시원하답니다.
달라는데로 준답니다. 그리고 점심도 맛있습니다. 좀 더 주더라도 판와캐누 하세요...
직원들도 말도 걸고 친절하고요... -
다가
원더풀푸켓은 주로 판와캐누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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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ety
원더풀에서 이번에 팩으로 내놓은건 무슨 캐누인가요? 씨암캐누인거 같은데..회원님들의 설명대로라면 전부 판와캐누해야 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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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ㅋㅋ 저는 판와캐누 신청해놨는데 잘됐네요~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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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
판와캐누- 음료수가 병째 무한정으로 준다.
씨암캐누- 1.8리터 보틀을 가져와 1회용 플라스틱컵으로 준다. 음료수가 김이 빠지거나 미지근할정도로 변한다.
판와캐누- 과일의 상태가 좋다. 다양하면서 풍족하게 준다.
씨암캐누- 과일의 상태가 별로이다. 바나나와 수박정도이며 별로 내놓지 않는다.
판와캐누- 식사에서 요리의 종류,맛, 질이 훨씬낫다.
시암캐누- 식사의 요리,맛, 질이 떨어진다.
판와캐누- 베의 상태가 비교적 좋다.
시암캐누- 배가 좀 -
딥체리
이런 차이가 있었군요,. 저도 이번에 갔다온게 판와였어요.. 음료무한정 주니간 좋드라구요, 근데 맥주같은 술은 몇밧 내는거 같드라구요..투어객들 거의 술은 안하든데 어떤 남미 아저씨가 가끔 하이네킨 먹든데 그건 돈내는거 같든데요~???(갔다왔음서 모르다니..ㅠㅠ)
직원들 친절하고,재밌구, 음식준비도 정성스럽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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