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런데, 사실 10-20분 오차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2시간후 220이나, 2시간후 200이나,, 2시간후 130이나 두시간후 120이나,,,,,,,,,,,,,,,,,,,,,,,,,,,,,,,,,,,,,,,,,

첫 탄수화물을 씹어 넘긴 다음의 시점을 혈당 측정 기중으로 봅니다.........

저도 말그대로의 식후가 아닌 첫밥숟가락 들어서 입에 넣기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밥숟가락 드시는 시점을 기준으로 관리하시는 것이 스트레스는 좀 있겠지만
더 잘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밥 숟가락 드는 시점기준입니다.

식후혈당은 말그대로 식후입니다

마지막으로,,,,,,,,,,,, 간혹 식후 두시간이 무슨 기준이에요? 물어보는데, 그냥, 식후 밥숟가락 놓고 기준이라고 하면,,,,,,,,,,,,,,,,,,, 당뇨에 대한 업데이트가 안되는 병원잉고,,,,,,,, 아무리 좋은 선생님이라도,, 당뇨에 대한 업데이트 안하는 분입니다.....................

2000년 전에는 당지수, 식사시간 이런 고려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식전, 식후, 같은 시간으로 측정을 하는데,,, 당지수, 식사시간, 음식의 내용, 섬유질 밝혀지면서,,,,,,,,,,,,, 당연히 몇년전부터는,,

탄수화물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됩니다. 밀가루 쌀까루, 잘 씹어 먹으면, 입속에서 전분이 바로 포도당[이건 아닌것 같지만] 넘기면, 바로 포도당 됩니다. 설탕과 비슷합니다. 혈당 올리는 속도는,,

의사샘말씀으로는 첫밥숫가락을 뜬걸로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밥먹기시작했을때부터 2시간 카운터들어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