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데드를 할때 보통은 광배, 척추기립, 허벅지 뒷부분 이렇게 작용하는데 데드가 느낌찾기가 어려운 것이 특정부위가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모든 근육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악력(전완부)도 필요하고, 상완부, 견부, 승모근, 대퇴부, 하퇴부, 둔부 등 여러부위가 알게모르게 모두 작용합니다. 스쿼트와 함께 3대운동으로 괜히 언급되는것이 아니겠죠.
어느곳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성과를 다양하게 낼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느낌 찾기가 힘들수도 있

음...어렵군요...용어가...암튼 맞는거 같습니다. 데드가 초고고...그다음이 친업....이게 등운동의 가장 중요...

헐....저도 눈으로 직접 보고 지도해 주고싶지만...-_-;; 보이지가 않으니...
헬스장에 트레이너분이 없다고요?-0-;;; ㄷㄷㄷ; 난감하네요...혼자 운동하시는데 에로 사항이 많겠네요..일단 척추기립근에 쫙쪼이는 느낌이 들면 운동이 제대로 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조금 진화된 상태에서는 광배근과 승모에도 느낌이 와야되고요~ 몸으로 느껴보세요 자극이 오는지 안오는지를 느끼셔야 됩니다~ 요추부분에 뭔가 꽉 쪼는 느낌을 받으셔야됩니다~

등운동시 첫주에는 데드리프트먼저 시작하고 다른등운동순으로 넘어가시고~
다음주에는 풀업먼저 시작하시고 다른등운동순으로 넘어가세요~
데드리프트와 풀업은 아주 고강도 운동이기때문에 주를 나눠서 하세요~주마다 데드리프트와 풀업 두개다할려고 하면 힘드실겁니다~ 첫주는 데드리프트 두번째주는 풀업 번갈아가면서 하세요~

보편적으로 가장 처음에 시작하는데 옳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