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야아야 몇번을 해도 안놔주고 상처가 많이 심하게 난건 아닌데요. 언제쯤 교육이 들어가야 맞는건지 고민되서요. 장난을 아주 좋아하는 아기인거 같긴 한데요. 교육이 늦어 후회하시는 쥔님들 후기를 본거 같아서요..

3개월차면 유치가 나서 엄청 간지러워서 더하는데 손물면 큰소리로 아야! 여러번 하세요 나중엔 안해요 글고 이쁘다고 손으로 놀아주는건 절대하지마시고 장난감으로 유도해서놀게해주세요*

강쥐도 강쥐지만 아이들있으니 더 신경쓰이는건 맞네요. 딸아이와 울코코 둘다 잘키우고 싶은데. 혼낸사람만 안물어요?흠...방법을 찾긴 찾아야겠네요..오래도록 이뻐하며 잘 키우려면요..

4개월 다 되어가는데~ 첨에 이가 간지러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강도가 장난이 아니예요~ 버릇될까봐서 혼내고 하니 저만 안물고 아이들한테는 덤벼요~ 물릴까봐 손빼면 으르렁대며;;

그러게요. 이뻐만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오늘에서야 나네요..몇개월째인가요?에구 아이들있어서 걱정이겠어요. 저도 울아이때문에라도 훈련 얼른시켜 사랑주며 받으며 키우고 싶은데 말이죠...ㅜ

울강쥐도 아이들을 물어서 상처를 내놓았어요~ㅠㅠ 엄청 혼나고 조금 나아졌는데도, 여전히 아이들을 물어요. 저는 입을 잡고 흔들거나 큰소리로 야단을 쳐서인지 입대다가 바로 핥더라구요~

저도 놀아줄때 뿐이네요. 아직 심각한 개월수는 아니니 더 노력해봐야겠어요..이 녀석들 빨리 알아듣고 사랑받음 얼마나 좋을까요...

3개월 좀넘었떠요 때리면 역효과 난데요 자꾸 타이르고 칭찬하고 해야 한데요 저두 수건 묶어서 마구 놀아주면 좀덜 물더라구요

3개월됬나요?에구 신랑이 훈련하는데 입쪽을 때리네요. 맘아프지만 ㅠㅠ그런데도 하루아침에 안되겠지만 훈련이 되야 잘키우죠. 무니까 아프고 딸아이도 있고 걱정이네요...ㅜ신랑이 입쪽혼내니 더 물려고 하네요 ㅜ

훈련해두 자꾸 무네요 ㅎㅎ 안된다고 낮게 말해두 그때뿐이구요 인형 물려주고 수건 주어도 공방 물더라구요 계속 꾸준히 해야하나 봐요 아님 좀더 커야 안물려나 저도 고민이 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