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프랑스 총 11박 12일
파리 5박
남부 6박

이탈리아 총 6박 7일
베니스 2박
피렌체 1박
로마 3박

체코 총 2박 3일
프라하 2박

영국 1박 2일
런던 1박
오버레이때문에 런던 저녁도착, 다음날 오후출발

일본 무박 2일
나리타
경유로 출국때 경유 4시간, 귀국때 8시간.

일단 꼭 필요한 유로는 파리에서 한인민박, 몽생 투어비 잔금 총 240유로이고요.
유로사용하는 국가인 프랑스와 이탈리아만 일단 생각해서 하루 35유로정도면 된다고 하신 것 같아서 약 600율로 정도면 될듯한데....
전액 환전하는 것보다 일부만 환전하라는 팁도 많은 것같아서 일단 700유로정도만 환전해갈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참고로 국제학생증있고요. 여자입니다.
쇼핑은 몽쥬약국에서 176유로는 할 것 같고, 가격이 잘 맞으면 명품가방 하나정도는 살 생각도 있고요....
너무 큰 금액은 카드 결제할 생각입니다.

체코는 환전을 해가야할지 말아야할지....
퓨전호스텔 예약했는데 현지도착해서 완납이더라고요.
카드결제 갑자기 안된다그럴까봐 걱정도 되고...

런던에서는 시간이 된다면 탑샵에서 쇼핑도 하고싶고..

일본에서 출국날은 시간이 짧아서 안될 것 같고,
귀국날은 시내구경가고싶었는데 생각보다 교통비가 비싸고 시간도 꽤 걸리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나리타라도 나갈까...생각중인데 엔화는 환전 안하는게 낫겠죠?

장황하게 썻는데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조언 한마디 남겨주시면 더더더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