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그냥 하얏트요. 숙소가 거기라.. 글고 맛은 거의ㅜ다 비슷하다는 소릴 들어서요

전 하얏트 갔다왔어요..6시쯤 예약해둬서 비치쪽으로 자리 배치해놓으셨더라구요..구워놓은 음식들 먹다가 7시쯤되니 쇼 시작요..전 하얏트만족해요

그러네여... 비싼데 저도 알아봐야겠어요 ㅠ 호텔이 아웃리거라서 갈라고 했는데
너무 짧긴하네여...

제가 알아본 바로는 니꼬는 민속공연(?)이 있어서 시간이 좀더 긴거같구요.
아웃리거는 그게 없어서 한시간반 정도였던거같아요.
근데 구워먹다보면 시간이 쫓길까봐서요.

전혀 몰랐네 ㅠ 니꼬랑 아웃리거 시간 차이 많이 나요?

전 직접 구워먹는게 좋아서 니꼬랑 아웃리거랑 고민중이에요. 조용히 석양보며 구워먹고픈데 아웃리거 식사시간이 짧아서..;;

사람들 후기 보니.. 직원들이 다 궈 주는 사진이던데; 바뀌었나 봐요..

아웃리거 직원이 안구워주던대요
앉아있던사람들이 직접 구우라는 말에 되게 황당해 했어여 ㅋ

전! 하야트로 GOGO하기로 했어요.. 붐비는데는 별로 않좋아해서..

답변은 아니구요 ㅋㅋ 저도 고민중요 ㅋㅋㅋ 호불호가 진짜 갈리나봐요 ㅋ

저도 니코 하야트 아웃리거중에 고민중입니다 ㅠ
하얏트 할까 하다가..비치가 잘 안보인다고하고.. 글고 아무래도 고기는 바로궈서 먹어야 제맛이지..라고 생각해 니코 할까 했더니 너무너무 덥고 해가 지면 고기가 익었는지 모르겠다고하고.... 아웃리거가 직접 궈먹을수도있고 직원한테 궈 달라고 할수도있고 해산물도 많아~ 오오~했는데 공연이 없고 먹는 시간이 짧다고 하고 ㅋㅋㅋ 이래저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