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넘 감사합니다...말씀해주신 내용 꼼꼼히 챙겨서...알찬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해지고 난 뒤 유리의 성 가시면 좋아요. 날씨가 따뜻하면 에코랜드 나무기차 아기들이 좋아할거에요. 쇠소깍은 비수기도 사람들이 많고 예약이 안 돼요. 가시려거든 전화 꼭 걸어보고 가시구요. 아침 일찍 가서 대기 걸어놓으셔야 하는데, 아이들 데리고 겨울에 가시는 거니까 그점 유의하시구요, 언제 가시는지 모르겠으나 1월 2월이 비수기 중 최고 비수기에요. 그땐 특급호텔 가격도 확 내려가죠. 제 기억에 15만 몇 천원이 젤 싸게 이용한거였는데요. (올 초 1월

아이들이 11살 8살이면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좋아할듯합니다 풍림에서 10~15분거리에 있으며 야간개장도 합니다,영화처럼 입체적으로 되어있어 사진찍기도 좋고.재미있어할겁니다.
다행히 위에 나열한것들은 전부 자연경관위주네요~~^^

아.....아예 어떻게 여행을 가야할지조차 감이 안와서 질문을 드렸는데...ㅋㅋ 어려운 질문이었네요 생각해보니....지금 숙소는 풍림리조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교래자연휴양림도 좋더라구요....둘중 한곳을 선택해야하는데...자연휴양림은 당첨이 안되면 꽝이라 고민되네요...^^; 일욜부터 수욜까지인데 평일이라 가능할지도 모르지만...ㅎㅎ 그래서 숙소는 풍림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제외할려구요...자연경관 위조로 다녀볼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1

막연해서 어찌 답글올려야할까 고민하다가 아직 어느분의 답변도 없으셔서 잠시 글남깁니다.
우선 숙소가 중요합니다,어느 지역인지 알면 좀더 상세히 알려드릴텐데 아쉽습니다.
숙소가 어디인가를 배제한후 답글드리자면..꽉찬 이틀 여행이시라면 제주의 서쪽 하루.동쪽 하루
보내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족의 연령대를 알면 더 선호하는곳을 알려드리고 싶으나,그냥 대략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서부쪽은 소인국테마파크,용머리해안,천제연폭포,박물관이 살아있다,주상절리 정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