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하 요런팁이...ㅋㅋ

전 수분크림이란 로션..200ml가까이 파우치에 넣고갓는데 검사다햇어도
별탈없엇어요.그냥 쿨하게 자연스럽게 검사받으시고 면세냐물어보면 아니다하세요ㅋㅋㅋ
너무긴장하면 티나서 오히려 더 걸릴수도..ㅡ.ㅡ;;화팅^^

전 100ml 이내는 공항에서 해체해서 기내반입가능한 투명비닐팩에 넣었구요..
100ml 이상되는 애들은 뱅기안에서 뜯었어요~^^

그니까요.
항상 여행다닐때는 현지 도착해서 다 뜯어버렸는데,
괜히 액체류 뜯어서 비행기 탑승했다가
불이익 있을까 싶어서 지금 고민이예요

그러게요..호주에 갔을 때는 비행기 타기 전까지도 가방 검사를 했는데..필핀은..그냥 표만 보고 바로 비행기 안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공항에서 해체하는 것이 편하더라구요...원래 절대 뜯지 말라고 써있어서...좀 겁은 났어요.

본품ㅠㅠㅋㅋㅋㅋ저도고디바초콜렛 작은거 버린적있어요 도착해서 알았어요ㅡㅜㅋㅋ 공감

네 검사하는곳 없는지는 알고 있어요.
세부로 휴가가려고 마음 먹은 순간부터 계속 면세품 걱정이네요.

자자~공합 세관통과하기~
1. 한국 공항에서 면세 구입 후, 모조리 뜯어서 포장지는 버리고 본품만 본인 소지 가방에 넣으세요.
(본품까지 버리시면 안돼요..참고로 전 본품을 모르고 버린적이 있어요..ㅋㅋㅋ)
2. 어차피 면세품 받고 난 순간부터는 액체류던 뭐던 검사하는 곳이 없습니다. 이해되세요?
면세품 뜯고 가방에 넣고~기다리다 비행기타는 데까지 검사 없음..세부 도착해서 입국심사 후
세관 검사 전까지 검사 안합니다. 그리고 세관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