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평균 400은아닌데...

환율은 내려가는데 왜 악기 가격은 더 올라갔지? 250에서 280으로 올라가더니 안보는사이에 400이나...

우노보다는 토카이나 오빌 레스폴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완성도나 카피는 다른 레스폴 카피보다 낫다고 하더군요...

에피 레스폴 스탠다드갖구있어요 위 디자인이랑 똑같이 생긴.. ㅋㅋ

뽑기를 잘해서 그런가.. 가격대 성능비는괜찮네요 ㅋㅋ

중고에피폰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중고로사면 에피폰 커스텀까진되는뎅..

저도 깁슨레스폴이 미치도록 갖고싶은데 그것도 미첬는지 검정색 \커스텀\이 -_-...(그놈의 뽀대란...)
에피폰이나 우노를 대표적으로 뽑는것같던데 에피폰은 좀 않좋은 소리가가많고 ; 우노가 괜찮다고는 하는데 너무 외향이 레스폴커스텀하고 떨어진것 같아서 고민하고있었는데...뮬에서 시작된 fairwarn이란 커스텀기타 어쩌고가 있더라구요...뮬갔다가 우연히 들어가봤는데 전 꽤 괜찮다 생각되더군요...2차 정기휴가나오면 여기서 질러볼까 생각중 ㄱ-...일단

우노 챔버바디나 던컨달린거 사시면좋겠네요/./

PRS SE계열의 Tremonti SE라는 싱글 컷 기타가 있습니다.
딱 그 가격 만족하실 것 같아서 댓글 달아 봅니다.

그 가격에는 레스폴이면 무조건 우노레스폴이죠 ㅎㅎ

저도 10여년 전에... 고딩때 까만 짭퉁 레스폴을 친척형에게 얻어서 썼습니다.(깁슨 레스폴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었는데... 헤드에... 소문자로... gibson 이라고 쓰여진걸 확인하고 경악 ㅠㅠ)

그땐... 체리 버스트 색상의 레스폴이 얼마나 가지고 싶었던지.......

갠적으로 에피폰 보다 가와사미가 맘에들더군요.... (아마 가와 사미에서 모킹보드를 막 생산하기 시작한 무렵이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우노 레스폴이 평이 괜찮았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