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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밀화도 실사도 정말 적절히 너무 잘 조화가 된 글뿌리 호기심오감 자연관찰 소개할게요.
소리북도 있고, 입체북과 펼침북으로 실물크기처럼 되어있구요.
저희아이들 5살 3살인데 작년에도 정말 잘 보았답니다.
이 책 보면서 동식물에 대한 지식이 많이 확장이 되었답니다.

세밀화만 있는 자연관찰보다는 둘다 같이있는 책으로 들여서 보여주세요...세밀화쪽을 계속보다보면 실사를 징그럽거나 무서워서 잘안보는 경우도 있다고하네요...저희아이들은 실사를 좋아해요 전 명꼬자연관찰을 들여서 보여주고있어요...명꼬자연에는 세밀화 카드가 있어서 활용하시기도 편하실것 같네요..

전 세밀화랑 실사가 같이있는 명꼬자연으로 들여서 보여주고있어요..새로개정되면서 세밀화카드와 스티커북이 있어서 더좋은것 같아요...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저희아이는 세밀화보다는 실사를 더좋아하네요...아이가 실사를 좋아하는지 세밀을 좋아하는지를 살펴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세밀화에 너무 치중하게 되면 아이가 실물에서 무서워할 수도 있어요.
세밀화와 실물이 적절히 조율된 책이 제일 좋아요.
저는 글뿌리 호기심 자연관찰 추천드릴게요.
재미있게 아이들이 자연관찰책을 보면서 느끼고, 깨우칠 수 있게 재미있게 만들어서 정말 좋거든요.

두살 아이에게 보여주신다면 호기심아 열려라 좋아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본다는 이야기라서..자동차나 비행기 탈것과 악기도 세밀화로 볼 수있어요.
그림이 정말 따스하더라고요. 책과 연계된 호기심 카드도 있어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리틀자연이요?? 한번 검색해 봐야겠네요..

통큰세상에서 리틀자연이 10월말에 나온다고 하던데요.

저는 헤세 세밀화 자연관찰 첫 자연관찰로 들였는데 어려서도 잘보고 요즘도 잘보는 책이네요 구성도 알차고~

전 교원 자연이 소곤소곤 괜찮더라구요 책보니 지르고 싶더니 필요한 책이 많다보니 자금의 압박으로 보류중입니다.

조만간 리틀자연북스라고 자연관찰책이 나온다는 이야기 통큰세상 사이트 들어갔다가 알게 됐어요.
저도 무진장 기다리고 있는 책중 하나네요.. 리틀자연북스 세밀화로 되어 있다던데..
쏘울수다님도 한번 기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