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ㅋㅋ저두 그래서 저렇게 가지고다니는데.. 요행중 만난분들한테 한번씩 빌붙어서 유에스비에돞옮기고있어요 ㅎㅎ 혹시몰라서요~

처음엔 노트북이 아깝겠지만 여행이 어느정도 흐르고나면 사진이 더 아까울겁니다. 사진은 다시 살수가 없거든요.

그래도 비싼놋북을 들고가느니..느려도 저조합이 괜찮지않을까해서요~~ㅠ ㅠ

호주랑비슷해요 ㅎㅎ 되다ㅠ안되다..어떤사진은 올라가고 어떤건 안올라가고 그거 가려내기가 더 짜증나요..ㅎ 와이파이 시그널은 많이잡히는데ㅠ막상느리거나ㅠ안되거나..하다가 끊기거나 그래요..카톡정도는 원활하지만 카스에 사진올리는건 가끔 버적거려요

얼마나 느린거죠? ㅜ 지금 호주살고있는데 호주도 만만치않게느려서..설마 더느릴려나

저도 그렇게 준비해왔는데 엔드라이브에 잘안올라가요 와이파이가 엄청 느려서..ㅎ

wifi되는 카메라는 현지 인터넷 사정하고는 상관이 없는데요. 휴대폰에 옮기실꺼면 휴대폰 외장 메모리 큰거 하나 장만해 가시는거도.

클라우드 생각조차 못하고있습니다
조그만 넷북이면 가져다닐말해요

사진의 양이 많으실텐데요.. 남미의 와이파이 속도때문에 불만이 많으실듯합니다. 많은 사진을 원활히 옮길정도로 편한 와이파이 속도를 지원해주는데가 많지 않습니다.. 차라리 메모리카드를 많이 가져오시거나 사진 백업용하드 (메모리카드에서 바로 넘기는)를 하나 구하셔서 오시는것이 나을듯하네요

전 소니카메라 쓰는데 와이파이가 은근 번거로워서
otg케이블 샀어요
마이크로 sd카드랑 어댑터도 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