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이번 4월 6일 태국에 갑니다~ 30일 일정인데 방콕 인아웃입니다.4월 12일 ~ 15일까지 쏭크란 축제로 알고있습니다.도착후 3박4일은 꼬따오에가서 스쿠버다이빙 할예정입니다.그 후 11일 오전에 출발해서 다시 카오산로드에 도착예정입니다. 밤 9시쯤하루 쉬고 12일 축제를 즐기고싶습니다그런데 이때까지가 태국에서 1주일가량 있는건데 바로 13일에 씨엠립으로 넘어가려 합니다.그냥 카오산로드에 하루 더 있을까여? 축제 2일을 즐길까요? 아니면 하루만 있다가 가는게 좋을까요?(카오산로드 한번가봐서 왕궁같은데는 안갈 예정입니다)아니면 야유타야?? 여기를 갈까여?

또한 캄보디아 - 태국 - 라오스 - 태국 이런 방향으로 돌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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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씨엠립 (앙크로왓트) 가있는 곳이 더 유명한거죠?씨엠립에 몇일정도있어야할까여? 그 후 프놈펜으로 가는게 나을까여?

카오산로드에서 씨엠립 바로가는 38인승 버스는 900바트카오산로드에서 이란? 국경가는게 250바트 그 후 거기서 씨엠립가는게 400바트 = 총 650바트 인데돈 차이 얼마안나니 그냥 900바트 짜리 타고 바로 씨엠립으로 가는게 나을까여?

일단 머리에 정리가 안되서 ㅜㅜ아 혹 꼬따오에서 다이빙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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