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현재까지 니지랑 반타이 다녀왔어요. 짜지않고 좋았습니다. 오늘은 조이너스 가요^^. 거긴 좀 짜다고 했던 것 같았는데..어제 반타이는 만족스러웠어요. 저 향신료 못먹는데 저희가 시킨 메뉴는 똠양꿍 빼고 다 먹었어요. 맛있게.

네, 짜단 글들땜에 괜스레 넘 고민한듯 해요. 감사해요 ㅎ

좀 짜긴 한데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저도 무지 싱겁게 먹는데 그냥저냥 먹을만했어요. 웨스턴 조식도 잘 찾아보면 안 짠것도 있고 그때그때 달라요. 볶음밥은 첫날은 괜찮았는데 마지막날엔 짜고 오믈렛은 치즈땜에 살짝 짭잘하고.. 계란입힌 토스트는 안짜고요. 음식에 따라 다르니 잘 골라 드시면 돼요.^^

ㅋ 입맛에 따라 다르긴 한데요 저희도 짜게 먹는편은 아닌데 큰 문제는 없었어요
이것도 여행의 재미인데 너무신경 쓰지 마시고 즐겁게 다녀오세요^^

너무 짜단 글이 많아서 걱정이었어요. 뭐 사람이 먹는건데 괜찮겠죠 ㅎㅎ

많이 짠편은 아니고요 배달 김치찌개 정도 간이라고 보시면되요 저희도 아이가 있어서 대판하고 아웃백에 가서 소금 줄여달라고 했어요 햄버거 에서는 안통하더군요 참 맥에서는 마요네즈 못먹는 둘째 땜에 마요네즈 빼달라고 했고요 참 쇼핑센터 도시락?은 이미 조리된거라 예외로 먹었구요

호텔식 말고 바깥음식도 짜다해서 걱정이에요

가공품및2차 조리는 간이 센편입니다
조식중 달걀 스크램블이나 후라이는 상관 없고요

그렇군요. 다른 음식들도 짜다해서 걱정중에 있네요.

웨스틴 조식..
제가 먹어봤습니다
소세지나 기타 육류는 짰습니다
너무짠것도 있었는데 조식이다보니
가볍게 드시는거면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저도 싱겁게 먹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