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러게요..활용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23개월이니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완전 재밌어해요.

다양한 내용과 함게 연계되는 창작은 어떨까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고 다양한 내용이여서 관심 가지고 볼 수 있지 싶은데요..
세이펜이 적용되며 세이펜에서 들려주는 다양한 음악들도 좋은듯 하더라구요
창작이지만 자연관찰에도 좋은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리틀자연북스는 어때요? 저희보는데 동화식인 책도 있고 정보를 담은 책도 있고
수준별로 순서대로 보여줄 수 있어서 그렇게 해주는데 거부않고 잘봐요.
처음이시면 이런 책이 더 맞을거 같아요. 나중에 학교가기전에 교과연계된 자연관찰을
들여주면 적당할거에요. 업그레이드 안하려고 미리 어려운거 들였다가 낭패본 친구들 주변에 많아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책 권장해드리고 싶네요.~

책은 활용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그리고 자연이 통통은 어렵지 않고 아이가 좋아하게끔 구성,표현되어 오히려 좋아하며 잘 볼거 같아요.
인지에도 도움되고 다양한 활동을 해주며 펜과 재미나게 보여줄 수 있어 활용까지 잘될거에요.

리틀자연북스는 자연관찰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수 있도록 보드북은 동화처럼 구성되어 있죠^^
저희딸은 자연관찰을 그닥 좋아한 편은 아닌데
동화는 재미있게 잘 보더라구요.
그 동화덕분에 연계독서하기도 쉽고요

자연이 통통 어렵지 않아요.
자연카드 활용하고 실사 보여주면서 활용하세요.
명꼬펜에서 소리 나니 아이도 좋아하고
잘 봐요.

23개월이면 첫자연책으로 자연이 통통 좋아요.
자연이 통통 실사을 이용한 자연동화라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지금은 어린개월수라 뭉뚱그려 창작이나 자연관찰쪽으로 생각하실테지만요,
아이가 자라면 초등입학전까지 보여줄 책 종류가 굉장히 많을거에요.
자연관찰을 두번 들일 생각 아니시라면 올리브 한번 알아보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라도 마치 창작동화를 읽듯이 스토리전개가 있는 책이라 뭘 몰라도 잼나게 책을 접할수있을거에요. 그러다 동식물에 관심을 가지거나 정보가 필요할때도 요긴하게 잘 쓰일 책이랍니다.

23개월이면 뉴리틀자연북스 어떨까요?
저희 아이 보고 있는 책인데요. 놀이북, 보드북, 양장북까지 구성이 다양하니까...아이들에게 단계별로 노출해주면 좋을 자연관찰 이예요.

음..그럼 리틀자연북스도 좋을거에요.
리뉴얼되서 펜 가능하더라구요. 서평책 받아보니 필름책도 있고 사자소리도 크게 나고
쉽게 배울 수 있게 동화식으로 보여주면서 전체적으로 알려줘서 좋던데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