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지인분 댁에 있는 헬퍼 아가씨한테 돌쟁이 맡기고 맛사지 맛집 다니고 호텔로 숙소 옮겼을 땐 헬퍼 아가씨 데리고 나왔었어요. 아침부터 밤까지만. 아가씨랑 돌쟁이는 호텔방에 감금해 놓고 저희끼리만 오붓하게..밥은 같이 맛난거 먹으러 다니고..
필리핀 베이비시터들이 아기를 진짜 잘봐요. 좋아하기도 하고..애기가 느무느무 좋아했어요. 엄마보다 더 ㅠㅠ

오붓한시간이란말 들으니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모든 호핑과 마사지샾에 베이비시터가 다 있는거 아닙니다. 심지어 어떤 샾은 아기 출입이 안되는 데도 있어요.
엄마 아빠의 좀 더 오붓한 저녁 시간을 원하신다면 야야가 믿을만 하다는 가정 하에 더 길게 쓰셔도 좋을 듯 합니다.

7개월이에요 큰애는 5세구요

애기가몇개월이예요?

주로 리조트에 있을건데 식사때나 물놀이할때 좋을듯해서요
맛사지랑 맛집갈때도 편할거 같구요^^

호핑할때베이비시터다있고~마사지샵도베이비시터다있어요~24시간붙일필요없어요

정보감사합니다

네 좋은정보 감사해요

저희도 돌쟁이 애기포함 애가 셋이라 베이비시터 많이 고민했더랬어요 스마일**이란 호핑업체는 하루8시간기준으로 350페소구 다른업체는 회원님이 말한가격이랑 비슷해요
근데 임팰리조트에 확인한결과 외부에서 베이시터 데리고 오는것 은 괜찮지만 수영장에 들어갈때는 3500페소 내라는 말에 포기하고 필요할때 임팰리조트 베이비시터(시간당300페소)쓰기로하고 갔는데 막상가니 별필요를 못느껴서 그냥 우리끼리 놀았어요
수영장 입장할때 팔찌체크 같은거는 크게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