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본섬 24시간 中...
황소자리
2023.04.01
이시가키섬과 미야코지마에서의 일정은 대부분 계획이 완료되었구요...
(사실 계획이랄게 있습니까.. 두둥실 떠다니는거지요 ㅋ)
귀국 전 오키나와 본섬에서 24시간이 채 못되는 시간을 머무릅니다.
이 값진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고견 기다립니다.
토욜 오후 2시에 오키나와 본섬 도착 / 일욜 낮 12시에 인천으로!
1. 게스트하우스 5박 뒤 귀국 전 오키나와 본섬에서 깔끔한 호텔 (그렇다구 넘 비싸지 않은) 에서 묵고 싶어요.
공항에서 머지 않은 곳에 머물고 싶어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이 24시간이 채 안되는 시간 동안 뭘 하면 좋을까요?
츄라우미 정도 생각중인데, 어떨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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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
기본 24시간기준으로 예약가능하시구요...24시간 미만은 홈페이지나 현지에서 예약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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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
본섬에서 렌터카없이 해양박공원까지 올라가시기에는 시간이 조금 빠듯하실듯합니다만...해양박공원만 빨리 보시고 내려오신다면 괜찮을것도 같구요...^^;;;; 호텔은 나하시내 치산,컴포트,다이와로이넷 같은 깔끔한 비지니스호텔이 괜찮으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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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넵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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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솔큰
2시 공항 도착하니 뭐 6시간 렌트 이런것도 가능한가요? 후다닥 츄라우미만 보고 저녁 먹고 호텔에서 나머지 시간 보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