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약영업은 자동차나 보험영업과 같이 실적에 따라 급여가 결정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신규도 중요하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거래처에 매출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죠. 그래서 아직은 모르겠지만 앞서 어떤 분이 이야기한대로 세일즈전략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1년동안 단기, 중기, 장기전략을 정해서 일을 합니다. 우선 단기거래처는 목표매출은 크지 않지만 쉽게 코딩이 되어 매출로 이뤄질 수 있는 거래처이구요. 반대로 장기목표거래처는 가지고 있는 포텐셜이 크기에

수다님 말씀에 공감되는데..

하루에 신규처 한개씩만하면 영업의신입니다 ㅋ 랜덤이죠
부지런하면됩니다

입사하고 인수인계받을때 처방처수20처 원내처수35처 엿는데 지금 일년다되는 시점에서 처방처수50처 원내처수 75처 정도로 증대시켰네요 성장율도 120%정도 성장했구요 지금도 막내지만 신입사원이라는 무기로 열심히하다보면 신규잘될때있어요

병원 방문을 call 이라고 합니다. 보통 call은 10call/day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님께서 얘기한 거래 성사는 신규품목 또는 백신정도가 말이 될거 같네요... 종병은 DC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아직일에 감을 못잡으신거 같아요..

질문 자체가 애매합니다. 많이 되는 달도 있을거고 없는 달도 있을 겁니다. 거래가 성사율을 따지기보다 어찌 세일즈를 해야할 지 전략 짜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오.. 백 이상짜리 사오십개라면 일단 쩌네요. 배우고싶습니다. b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