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꼬옥 사과 받으세요. 항암 때문에 면역력 떨어져서 걸린 감기 아닌가요. 헐...

응급실에 그런분들 가끔 있어여 병원서는 이리 부르죠 응똘~~~ ㅋ 자기 열등감에 자기 무시한다고 자기 처방을 못믿냐는둥~~~ 다른 간호사들도 있고 목주름 잡고 싶으셨네 근데 권리주장 잘하셨네여!!! 피곤하시겠어여~~ 진정하시고여~~ 속은 후련하네여

사과 꼬오옥~받아네셔야해요
우리 다같이 분발해서 건강해집시다
나쁜쉐키

다들 공감해주시니 그나마 맘이좀풀리네요 다들 감사해요

지는 평생 안아플것같나
의사되기 전에 인간이 돼야 겠네요.

뭐 그런 개나리 십장생같은게 있나요
민원 넣으라니요
미친노무새끼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 진짜!
저같음 민원넣을 수 있는데 전부 다 넣겠어요
무식해서 아는데는 없지만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 청와대 등등 민원접수 되는데 다 넣겠네요
어디서 그런 또라이같은게 의사랍시고 깝죽대나요
인간도 안된게 무슨 의사를 한다고 진짜!
말만 들어도 열받아서 뒤로 넘어갈거 같아요
지는 평생 안아프고 지네 식구들은 평생 안아플 줄 아나! 어디서 유방암이랑 상관이 있네없네 떠

짝짝짝 잘하셨어요 속이다후련하네요 요새는 의술만있고 인술이없어요 그냥 기술자같다니까요

화가날만 했네요 ㅎ
그래도 잊어버리세요
우린소중하니까요

별별의사가 다있네요 정말 화가나서올려본거에요 어제밤엔 어찌나 화가나든지 잠을못잤습니다

미친??? 병걸린게 죄인인가요?? 지는 평생감기도
안한답니디까?? 똑같은걸로 진료했는데
치료비가 다르다는 말도못합니까??사람바보도
아니고 이상하다는거 알면서
입다물고 있어야된다는건지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어찌 그리 무책임한 의사가 있다는게
그병원 큰실수했네요
내가 읽어도 열받아서 참 기가차네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뭐하는짓인지
온갖욕다히ㅡ고싶네요
에라이 시베리안 허스키같은 신발끈아
제가 처음으로 이런글쓰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