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폴리오를 완성했는데 잠시 봐주실 분 계신가요? (주소 펑!)
거늘
2023.04.01
사수 없이 야매로 익힌 1년차 초보 퍼블리셔입니다. ㅠㅠ
이곳을 보면 세상에 고수님들이 너무 많아 항상 불안합니다.
며칠간 마크업부터 낑낑 고민하며 포토폴리오를 완성했는데, 시간이 나시는 분 잠시 봐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사수 없이 혼자 야매로 익히다 보니 취업이 될지 가늠이 안 됩니다.
그래서 피드백이 절실팝니다!!!
여기다 주소를 바로 적기가 부끄러워서...
잠깐 올려 놓고 3시에 삭제하겠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심장이 미친듯이 뛰네요..3시가 되어서 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