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첨에는 푸링 반쪽 살사라진 3정..위보호하는것 1정..
이렇게 일주일 처방받아서 그걸 10흘 먹었나봐요...
다시 푸링1정(밤에는 반쪽)..살사라진3정..위 보호하는것 1정..써모펜반쪽..
이렇게 처방받아서 지금 먹고있는 중인데요...

시험 준비하느라..밤새고 안먹고 공부좀 했더니..살이 빠지다가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약을 하루에 두번 먹잖아요? 근데 낮에 먹고..저녁에 먹을라면 너무 배가 부른것 같아서 저녁 약 복용을 못 할 정도가 될 때가 있던데
이럴때는 그냥 먹어야되나요?
아님 건너 뛰나요?

글고..푸링은 내성이 강하다고 했는데
푸링으로 살 뺀다음에 (1달 2달정도 복용후에)
슬리머를 먹어도 되나요?
약효가 없을라나?아니면...식욕억제제를 뺀..나머지 써모펜 등 아니면 다른 열생성촉진제를 따로 처방 받아서 그것만 먹을 수도 있나요?
첨 일주일 처방받은건 모르겠는데
다시 처방받아먹는약은 살이 좀 말랑말랑 해진것같고
심장이 두근두근 하기도하고..심장이 철렁 그렇게 놀래는거 같기도하고 그래요..

이 사이트 가입해서 많이 배우기도 했는데요
더 많이 도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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