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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in java. 저는 이 책을 문법정도와 객체지향개념을 살짝 잡고 있은 후에 봤는데, 그때에 읽을만한 책이었습니다. Thinking in java는 절대 초보가 잡아서는 안될 책이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객체지향을 익히시는 법은 자바를 배울려고 하지 마시고 ^_^ 객체지향적으로 무언가를 하나 구성해 보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악기는 현악기, 타악기가 있고, 현악기의 구성요소(필드)는 줄, 타악기는 채, 현악기의 기능(메소

저도 예전에 같은 고민으로 참 고생했는데요. 천재가 아닌 이상 방법은 한가지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자바와 객체지향에 대한 관심을 버리지 말고 꾸준히 접하고, 다른 랭귀지도 접하면서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에 대한 감각을 향상시키다 보면 어느 순간 눈이 탁 하고 트이더군요. 마치 아무리 영어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오르는 기간이 있다가 어느순간 성적이 향상되는 것 처럼 말이죠. 꾸준히 하다 보면 될 겁니다.^^ 그리고 자바 기초 서적으로는 Head Fi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