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울 큰애는 6살인데 이제 영어를 시작했더니 어려워해요~
둘째는 4살이라 한글도 모르고 하니 영어를 그냥 흘려 들으면서 어려워 하지 않구요.
우리집 아이들 성향으로는 좀 일찍 시작하는것도 괜찮더라구요~
아이가 아웃풋하기를 엄마가 재촉하지만 않는다면..일찍 시작해서 그냥 흘려듣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요즘 잉글리시몬스터로 놀면서 영어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놀이북으로 된 영어면 괜찮을듯해요~

울 아이는 엄마표영어를 진행해 주고있어요.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쉬를 들여주었는데, 워크북과 가이드북 그리고 세이펜까지 포함된 구성이라
엄마표 영어도 성공할수 있겠더라구요.
세이펜을 통해 꾸준히 노출시켜주는 원어민 발음은 영어에대한 친숙함을 심어주면서 또렷한 발음으로 아이들의 영어실력까지 쑥쑥 키워주더라구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주변에보니 커서하면 아이들이 영어를 싫어하더라고요...
주입식이 아니면 어릴때부터 노출은 해주는게 좋다고봐요~36개월이후는 한글,영어를 구분하기때문에 힘들거든요~
전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시랑 세이펜셋트로 이번에 들여서 활용해주고있어요~
요즘은 세이펜활용이 대세라서 엄마표로 활용하기가 좋더라고요~가격대비 괜찮은구성이라 들여주었는데
귀여운 아기세쌍둥이들보면서 아이가 콕콕 누르면서 흥미롭게 활용할수있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