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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놀이북 구성의 책과 함께 책놀이 시간을 보내면 좋을거 같아요.
까르르~보여주세요.펜이 있어 아이에에게 한글과 영어 모두 접해줄 수 있어 활용에도 좋고
놀이북 구성으로 재미나게 볼 수 있어 좋을거에요.

놀이북으로 된 책이 좋아요.
까르르는 영어도 접할 수 있고
펜이 구연동화처럼 읽어주던걸요.

이 시기는 놀이북으로 보여주시면 좋아요~
두 아이가 볼 수 있는 놀이북으로 까르르 추천드려요~
다양한 구성의 놀이북으로 그림풍도 이쁘게 넘 잘 나왔더라구요

두 아이 모두 볼 수 있는 까르르 놀이북으로 보여주세요..
한글이랑 영어 모두 접할 수 있는 놀이북이라 넘 괜찮더라구요.
놀이북 구성도 다양하고,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많이 되겠던데요~

저희 아이 보는 뉴리틀자연북스 추천할께요.
한참 호기심 많을 때라서 자연관찰로 자극 시켜주시면 아이의 인지발달에도 도움이 되실꺼예요.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어린이집 관련이나 친구관련 책은 어떠세요.
점프점프성장동화 생활과 인성, 감성, 리더십을 다룬책이 좋을것같아요.. 동생관련 내용도 들어 있어서 활용면에서도 좋을듯 싶네요.

첫째 기준으로 준비하셔야 둘째까지 잘 활용할수 있을꺼에요..

뉴리틀창작북스 추천해요. 그림도 크고 선명하고 예쁘구요.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가득해서 창작동화로 너무 좋아요.
음원이 있어서 전자펜으로 혼자서 읽을수도 있어서 둘째랑 있으셔도 될것 같네요 ^^

블루래빗도 좋을 것 같아요. 0-5세까지 볼 수 있는 책이라 두아이 같이 봐도 되고요. 원목블럭도 있어서 큰아이 좋아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두돌이 다 되어가요. 그런데 제대로 된 놀이북이 없어서
이번에 까르르 서평신청한거 보니 결정할까 하거든요.
구성이 독특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자극을 주면서 활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두 아이에게 같이 보여주면서 책에 재미를 알려주기에는
놀이북이 아직은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 나온 까르르 놀이북같이 영역별로 구성이 다양하고
아이들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책으로 보여주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