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식욕을 콘트롤 하는 약은 종류가 많습니다....그리고 주사는 꼭 안 맞아도 됩니다....본인에게 적당한 약을 선택하면 아무 이상없이 다년간 약을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약의힘을 빌리면 꼭 부작용이 일어나요. 식욕을 떨어트리는약 지방을 빨리 테워주는주사 도 맏아봤어요. 식욕을 떨어트리는약의 부작용은 심장의 이상발짝? (쿵쿵거르는걸 스스로 충분히 느낄수 있을정도) 주사 (죽을 만큼 힘들어서 서있을수가 없었음 그래서 한대맞고 의사가 겁이나서 맞지 말라고하데요)근데 하나 효과 본거는 한의원에 가서 귀침맞은거였어요. 스티커에 눈꼽만한 침 붙어 있는거 였는데 식욕을 다스리는 혈에다가 붙쳐주시변 양쪽을 한 이틀씩인가

밥맛 없애는 주사가 아니라, 식욕을 콘트롤 할 수 있는 약이 있습니다....식탐은 일종의 버릇이나 습관과 같습니다...예를들어 하루 이틀 저녁 후 간식을 하게되면 3일째 또 간식이 생각납니다...마찬가지로, 몇 일간 저녁을 먹지 않으면 어느 순간부터 저녁이 되어도 배 고프지 않는 현상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그러나, 보통 후자의 경우가 발생하기가 어렵지요....너무 힘든다면 약의 도움도 많는 것도 좋습니다......가끔 아로마로도 식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