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여기 사이트 들어왔다가 저 위염 걸렸자나요,,하도 신경써서요,,,
다른분들 증말 장난아니드라구요..ㅡㅡ

빠른 분들은 정말 장난아니시죠??ㅎㅎ특히 여긴 고수맘들이 많아서 더 자극 받지요..구몬을 같이 하신다니 구몬영어 같이 해도 새로운 자극이 될 것 같아요..하지만..저도 방문수업보다는 책이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우리 아이도 동갑인데..둘째가 2개월이라..짬이 안나고..짬이 나서 하자하면 도망가버리니..전혀 못해주고 있지만요..전 방문수업은 내년쯤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 dvd검색하고 있는데요,,또 찬밥신세될까봐서 구매하기 무서워요,,ㅋ

저도 방문수업보다는 전집 추천드리고픈데요
요즘엔 책이 재밌게 잘 나와서요 dvd도 함께 있으니 보면서 책과 친해질 수 있답니다
씽씽이나 똘똘이 영어 첫영어책으로 좋을 것 같아요

아~고고기글스요,,예전 제친구딸이 이거보고잇다고 하길래 그땐 그게 뭔가 했어요,,,
조언 감사하네요~~~

늦은거 절대 아니구요 지금이 딱 적기인것 같네요. 아이가 관심을 보일 때이니까 말이져.
전에 싫어 했던 교재도 지금은 좋아할 수 있어요.
노부영 갖고 계시면 다시 한번 시도해 보시고 아직도 거부한다면 다른 교재들 시도해 보셔요.
저도 윗분 말씀대로 첫 전집으로 씽씽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주 아주 잘 만들어진 전집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영어에 관심 갖기엔 괜찮은 듯 싶어요.
주위에서 몇 권 빌려다 보여줘보세요.
그리고... 책에 거부감이 있다면 우선 영

저희 아이는 백일때부터 영어노출 시켰는데 20개월인 지금도 노부영 잘 안봐요 ㅎㅎㅎ
원서는 아이의 수준이 좀 된다음에 더 잘 보는것 같아요
아직은 이해가 안갈 나이라 저희집도 쪽박입니다 ^^
화이팅이에요

노부영 시리즈가 좀 있는데요,,영 안보고 안듣네요,,,틀어주면 승질내고 지가 끄구요,,,
제가 대신 영어노래불러주는것도 싫어하고 부르지도 못하게 하네요,,
암튼 조언 정말감사합니다~

가장 쉬운거부터 하셔야할 것 같아요
노부영도 좋지만 처음 시작단계로는 어려울 것 같아서...
노부영중 Brown bear도 좋구요
씽씽같은 쉬운 전집도 좋아요
우리나라 영어 전집은 생활영어가 많이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쉬워해요
원서는 영문 표현은 정확하지만 완전 쉬운 초보단계의 책은 많지 않지요